둔내역KTX역/ 카페두아

둔내역KTX내에 카페두아를 소개합니다. 둔내면은 현재도 강원도 남부지역으로 향하는 교통의 길목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둔내IC가 개설되어 평창, 정선 방면으로 향하는 경유지가 되고 있으며, 경강선 둔내역이 읍내에 마련되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찾는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둔내면 내의 관광지로는 두원리의 웰리힐리파크,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는 청태산, 평창군 봉평면과 접해있는 태기산 등이 있는 곳으로

둔내 지역은 구석기시대부터 초기 철기시대의 유적뿐만 아니라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의 고분 등 많은 유적, 유물이 발견되어 수만년 전부터 인류가 생활하였던 유서 깊은 역사의 고장이다. ‘둔내’라는 지명은 두창(屯倉)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두창이란 둔전(屯田)에서 수확되는 곡식을 저장하는 곳으로 둔내면 둔 방 내러에 둔 창이 있었다. 언제 설치되었는지 확실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둔전(屯田)은 고려 후기에 설치되어 조선시대에 성행하였으므로 둔 방 내니의 둔전도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설치되었을 것이다. 전설에 의하면 둔내면 두 방내리 둔 땅에서는 주민에게 매년 양곡 300섬 씩을 대여하였데 그 규모가 당시로서는 상당히 컸음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둔창이 있는 곳이라 하여 둔 참내(屯倉內)라 부르다가 발음상의 편리를 위해 창(倉) 자를 빼고 둔내(屯內)라 부르게 된 것이 그대로 굳어져 면명을 둔내면이라 칭하게 되었다.